연간 주말 여행 계획 ▲1월 명절이 오면 옛 것이 그립다. 떡메를 쳐서 인절미를 만들며 정을 나누던 시절. 팽이를 돌리고 연을 만들던 재미를 요즘 아이들은 모른다. 아이들에게 우리네 사는 모습을 알려주는 여행이 좋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 떡마을은 옛날 설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옹기시루에 밀가루로 .. 여행 2007.06.10